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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벨 (Jamie Bell)
+ 생년월일 : 1986년 3월 14일 금요일 / 국적 : 영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영국 빌링엄
 
출 연
2019년 제작
로켓맨 (Rocketman)
2018년 제작
스킨 (Skin)
브라이언 역
2018년 제작
도니브룩 (Donnybrook)
자레드 역
2017년 제작
대테러 님로드 작전 (6 Days)
2017년 제작
필름스타 인 리버풀 (Film Stars Don't Die in Liverpool)
2015년 제작
판타스틱 4 (The Fantastic 4)
2013년 제작
설국열차 (Snowpiercer)
에드가 역
2013년 제작
필스 (Filth)
2013년 제작
님포매니악 볼륨 1 (Nymphomaniac Vol.1)
K 역
2012년 제작
맨 온 렛지 (Man on a Ledge)
조이 캐서디 역
2011년 제작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The Adventures of Tintin : The Secret of the Unicorn)
틴틴 역
2011년 제작
더 이글 (The Eagle)
에스카 역
2011년 제작
제인 에어 (Jane Eyre)
세인트 존 역
2011년 제작
리트릿 (Retreat)
2008년 제작
점퍼 (Jumper)
그리핀 역
2008년 제작
디파이언스 (Defiance)
아사엘 비엘스키 역
2007년 제작
할람 포 (Hallam Foe / Mister Foe)
할람 역
2006년 제작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랄프 이그나토스키 역
2005년 제작
춤스크러버 (The Chumscrubber)
딘 스티플 역
2005년 제작
킹콩 (King Kong)
지미 역
2004년 제작
디어 웬디 (Dear wendy)
딕 역
2002년 제작
데스워치 (Deathwatch)
찰리 셰익스피어 역
2000년 제작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빌리 엘리어트 역
출 연
2023년 서라운디드 (Surrounded)
2022년 샤이닝 걸스 (Shining Girls)
2021년 위드아웃 리모스 (Without Remorse)
2014년 님포매니악 볼륨 2 (Nymphomaniac Vol.2)
2002년 니콜라스 니클비 (Nicholas Nickleby) - 스마이크 역
제 작
2018년 틴 스피릿 (Teen Spirit)


2001년, 전세계적인 이슈가 됐던 수작 <빌리 엘리어트>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소년 ‘빌리’ 역으로 BAFTA상을 수상하고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냈던 배우 제이미 벨이 새로운 타이틀 롤을 맡아 또 한 번의 열연을 펼친다.
무용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춤을 배웠던 제이미 벨은 <빌리 엘리어트>를 통해 단숨에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났다. 타고난 재능과 성실한 노력으로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이는 그는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 라스 폰 트리에 각본의 <디어 웬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버지의 깃발> 등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SF대작 <점퍼>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할람포>를 통해서는 그를 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하고 있는지를 증명시키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영화 <제인 에어>에서는 ‘제인 에어’에게 이성적인 삶을 약속하며 청혼하는 목사로 등장, 아역 시절부터 다듬어온 연기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명품 성인 배우로 거듭났다.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에서 수없이 많은 모험을 펼쳐나가는 용맹의 아이콘 틴틴으로 제이미 벨이 선택되었다. <킹콩>에서 함께 한 피터 잭슨이나 그의 연기력을 신뢰한 스필버그는 틴틴 역에 적역이라고 판단하게 된 것이다. 영국에서 자란 제이미 벨은 “에르제의 작품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어 우리에게 각인된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틴틴의 팬이었고 이에 자신이 캐릭터를 연기하여 실제로 완성하게 한다는 사실에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상상 속의 일을 실현시키고 순수함을 유지하며 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틴틴 역할에 푹 빠진 제이미 벨은 앞 이마로 늘어뜨린 곱슬머리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바지 등 캐릭터와 꼭 닮은 모습으로 점점 변해갔다.

소년과 어른의 두 가지 면모를 갖추고 있는 개성 있는 외모와 어떤 역할이든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가 <맨 온 렛지>를 통해 액션배우로써의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셈. 샘 워싱턴이 연기한 주인공 닉 캐시디의 동생이자 또 다른 공간에서 긴박감 넘치는 비밀작전을 진행하는 조이 캐시디 역을 맡아 영화의 극적 긴장감은 물론 수준급의 두뇌플레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극강 액션 스릴러 <맨 온 렛지>를 통해 액션스타로써의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한 제이미 벨은 현재 <괴물>의 봉준호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거론 되고 있는 <설국열차>의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어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기대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Filmography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 <제인 에어>(2011), <디파이언스>(2008), <점퍼>(2008), <할람 포>(2007), <아버지의 깃발>(2006), <킹콩>(2005), <디어 웬디>(2005), <빌리 엘리어트>(2000)


9.71 / 10점  

(총 1명 참여)
ansdj65
연기 잘하고 외모 좋고 작품 보는 눈도 괜찮고 대략 다 괜찮음ㅋ    
2008-04-26 18: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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