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장한 스케일, 어마어마한 인원!, 원작에 흠이 되지 않을 만큼의 완성도!
- 이렇게 시작을 해도 모자르지 않을까?
- 개봉한지가 언제 인데 이제 와서 뒷북이냐고? 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 삼국지!! 정말 진심으로 삼국지 않 읽어 본 사람은 외계인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 책과, 만화, 그리고 영화 까지 제작 된 바로 그 삼국지!!!
- 세계 3대의 전쟁 중 하나라 할수 있는 바로 그 장면!! 적벽 대전!!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숨죽이며 봤다...
- 영화는 시작 부터 중간, 그리고 끝 날때 까지 정말 흥미 진진하게 만들었다.
- 이 영화 적벽대전은 인물 하나 부터, 의상 까지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한 이야기 일수도 있을 내용을 오우삼 감독은 그 만의 색채로 만들어
내었다.
- 우리는 오우삼 이라고 하면 쌍권총, 그리고 비둘기를 생각 하고 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번 영화에서도 울 우삼 형님(?) 께서는 비둘기를 보여 주었다! ㅋ
- 영화의 제목처럼 이번 1편은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보여 주었을 뿐 아니라 오우삼 감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 적벽 대전 2를 개봉하는 시점에서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이번 영화 적벽 대전은
- 우리가 상상하던 전쟁 그 이상을 보여 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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