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로맨틱 드라마지만..
너무 재미있게봤네요~ ㅎ
은근히 야시시한것도 있습니다 ㅎ
정말 오랜만에 이런 종류의 영화를 봤는데..
저스틴 팀버레이크 페이스북? 영화 이후로 연기 잘하네요~ ㅎ
오랜만에 보는 시사회인지라 우왕좌왕 좀 했지만요 ㅎ
연인끼리 보면 좋을 것같아요..
어떻게 보면 쉽기도하고.. 어렵기도한 남녀간의 우정? 친구? 에 관해서
참 재미있고 응큼하게 풀기도했네요 ㅎ
시대에 코드에 맞게 조금 웃기기도하면서 상큼한 면이 있네요..
즐거운 시사회였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직도 난제군요 ㅎ..
어딜가나 ..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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