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를 초등학교때 한번보고 2001년 12월24일에 다시보게됐습니다 초딩때는 별루 아무 느낌없이 걍 보았는데 이번에 보니 소연누나 연기에 반했습니다 24일 체인지를 다시보기전까지 머...소연누나가 나온 방송을 몇번봐도 별관심없었는데 이번 체인지를 보고 완전히 제가 넘어?갔습니다...^^ 길고 풀어놓은 생머리가 예쁘고 청춘 발랄함이 더욱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글을 만약에 감독님이나 관련되시는분이보신다면 제 메일이나 인터넷에 체인지 영화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홈피에 가보니까 소연누나의 사진과 프로필등많은자료가 있고 이번에 체인지를 보고 나서 반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군여.. 그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체인지 영화를 구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꼭 올려주시기바랍니다... 제 메일로 보내 주시면 더 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skylover6563@hanmail.net 입니다... 꼭좀 부탁합니다.. 그럼 날씨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고..
2001-12-30 오후 8:39:03
1301 
[10]
챌린저스
범죄도시4
여행자의 필요
녹차의 맛
파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