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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김소연
 
출 연
2022년 제작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2012년 제작
가비 (Gabi)
따냐 역
2009년 제작
아이리스 (TV) (Iris)
김선화 역
2005년 제작
칠검 (七劍下天山)
녹주 역
1996년 제작
체인지
출 연
2005년 신고 합니다 (TV) ( )


지금 가녀린 몸매에 겁먹은 듯 굵은 눈망울의 소유자 김소연이 대륙을 사로잡고 있다. 서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칠검>의 주요 인물로 주목을 받고있는 김소연은 여명, 양채니, 견자단 등 세계적 스타들과 호흡을 맞춰 서극으로부터 "안정된 연기력과 화려한 외모를 겸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충분히 인기 몰이를 할 만한 대어급 배우"라는 최고의 찬사를 얻어내며 다음 작품도 함께 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얻어냈다. 촬영 내내 풀코스 리무진 서비스와 고급 빌라 제공 등 특A급 환대를 받은 김소연은 서극과의 첫 번째 작업을 통해 성숙한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무협영화사상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오프닝작에 선정되어 조만간 베니스의 레드 카펫을 밟을 예정. 얼마 전에는 아시아 여배우로는 장쯔이와 이미연에 이어 세 번째로 '페라가모 레이디'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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