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애니메이션이라믄 재미를 떠나서 무조건 보는 성격이라서.. 그래두 색다른 뭔가를 기대해본다...
그러나 여전한 디즈니 스타일의 영화....
슈렉을 봐서 그런지, 눈 높이가 높아진 걸까? 그노므....슈렉의 잣대를 가지고 비판은 하지 말아야쥐...
결론이 해피엔딩일줄 알았다..........^^*(이게 모야?) 솔찍히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는, 최고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그렇담...결론을 예상치 못하도록 해야하는 거 아냐? 우리가 예상치 못한 황당한 결론... 하기사 이런 걸 바라는 나두, 어떤 틀에 매여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옛날옛적..어느나라에 한 못된 왕(쿠스코)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백성들을 아주 많이 못 살게 굴었죠. 그러던 어느날 쫓겨나게된 아즈마의 계략에 의해서 라마로 변하게 되죠. 라마로 변한 왕은 농부인 파초(이름이 맞나?)와 함께 여러일을 겪게 되면서, 착한 왕으로 변하게 됩니다. 결국, 그 왕은 다시 사람으로 변하게 되고,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크헤헤헤^^
가족이 함께 무난히 볼 수 있는 영화같다... ^^
근데 왜 디즈니꺼 영화에서는 꼭 노래가 나오나?? 거 참 궁금해.... 요상한 노래..... 잘 맞지도 않는 노래가 꼭 나온단 말이시.... 하기사 슈렉에서도 나왔긴 했지만... 왜 노래가 나오는 걸까? 참 궁금타..
글구....... 더빙안했음....훨씬 나을뻔 했다... 우리말루 더빙하구 나니깐 더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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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음..저는 자막으로 봤었는데.. 더빙으로 보셨음..보는재미 하나가..없으셨겠당.. ^^a
2001-07-07
14:30
1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1973, The Exorcist: The Version You've Never Seen)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2001-07-06 오후 12:18:45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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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필요
챌린저스
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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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