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본 기억이 있는 영화다.
영화관에서 직접 보지 못한 작품이라 비디오로 빌려다 본 추억이 있는 영화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인상깊었던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어릴적 청순가련한 이은주의 연기를 볼수있었고,,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가 영화속에서 보여줘 더 괜찮았던 작품이기도 했다.
영화속 내용은 전체적으로 약간의 난해함두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이해가 가니까...
지금 다시 접한다면..또 어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 몰겠지만..
이 영화를 표현하는 감독의 색깔이 있는 작품으로 다른영화들과는 달리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인것 같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좋은배우를 이제는 보지 못해 아쉬움이 크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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