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환줄 모르고 보러 들어갔다죠.

환상의 나라로 들어갔다가 나온 느낌^^

그런데 초반에는

너무 여기저기서

이사람저사람

이런저런 얘기가

막 나오고

그리 재미도 없었어요 솔직히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 나가는 사람이

몇 있더라구요^-^;

저도 지루함을 꾹 참고 있었죠.

근데 영화가 전개될수록

재밌어요.

초반을 좀 잘 견디세요^^

사운드도 진짜 팡팡

좋구요.

스케일이 큰 영화네요.

볼거리가 참 많아요

신비스럽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하고

재미있는요소나

그런것도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볼만해요

이야기도 신기신기하고^-^ㅎ

동화적인.

배우들 연기도 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정말정말.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