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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빼앗아간 저주 드래그 미 투 헬
kg3724 2009-06-10 오전 11:09:11 1073   [0]

선뜻 장유유서가 생각났다. 어른을 잘 섬김으로써 인생을 편히 살수 있다는것

이기주의적인 인생살이가 내 인생을.. 내 영혼을 빼앗아 갈줄 아무도 몰랐으니까.

심지어 작은 단추한게로도 그녀의 영혼을 쉽게 빼앗을수 있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또. 저주받는 내옷의 단추를 다시 넘겨 저주를 할수 있다는 설정도 좋았으며

동전이 든 봉투와 단추가 든 봉투가 서로 바뀐다는 설정은 좀 가벼웠으며

그 장면을 보았을땐 다 느낄수 있는가벼움 이였다

단추가 든 봉투가 떨어져 섞였을때..  애인이 되신 저주를 넘겨 받고 죽을 거란 느낌이

있었는데...    정식으로 애인이 그녀에게 다시 돌려주면서 그녀에게 저주가 되돌아

왔다는 설정에선 반적이긴 했지만.. 좀 약한듯 싶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30 16:13
egg2
이기주의적인 인생살이   
2009-06-23 04:29
kimshbb
자일것어요   
2009-06-19 23:39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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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2009, Drag Me to Hell)
제작사 : Ghost House Pictures /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주)케이디미디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ragmetoh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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