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 휴 잭맨~

그리고 이쁜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우디 알랜이 만난영화 !!

예매해서 볼까 시사회로 볼까 고민하던 중.. 시사회로 낙찰되어 보고 바로 돌아오는길..

결론은 시사회로 보길 잘했단 생각이..

물론 재밌긴 하다

보는내내 우디알랜의 말발에 계속 웃었고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구

독특한 진행이랄까?

사신 나오구 영혼 나오는 부분은 독특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결론부분이 너무 빨리 진행된듯도 하고

뭐라 꼭 집어 말하기 뭐한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