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만 보면 삭제 많이한 영화란 이미지뿐..     

말이 많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랬듯이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각 사람의 취향이 있듯이 저에게는 이 영화가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DVD로 다시한번 꼭 빌려보고싶은 영화     

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선택에는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가.
어느 쪽이 미래를 향한 것인가. 어느 것이 밝은 쪽인가.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나와
다른 사람을 함께 행복하게 하는 일인가.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것입니다     

정말 재미없는 영화다..이런 영화 괜히 이슈화만 되었을 뿐 별루다...보고 판단하기엔 돈도 아깝다     

재미있을꺼같다. 기대된다.     

무삭제판이라고해도~그냥 다큐장면일뿐입니다. 삽교천 기공식장면등등
    

짤린 장면이 궁금한 영화죠.     

음...너무 많은 이슈만 있는 영화가 아닌지..ㅎㅎ     

한국 영화 무쟈게 사랑하는 사람이지만...이건 별로 보고싶은 생각이 안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