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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7, Springtime of Mimi and Cheol-Su)


[뉴스종합]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임권택 감독의 도움닫기 <달빛 길어올리기> 제작발표회 09.12.01
즐겁게 사는것도 좋지만.. pontain 09.09.06
당시 시대상에 만들수 없었던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sgmgs 08.04.24
시대적 공감대가 충분한 청춘로맨스, 특히 마지막 신파는 너무 감동적이라 마음에 든다. ★★★★☆  ffoy 09.08.02
이규형 특유의 황당하고 웃기 힘든 영화 ★☆  brevin 09.02.14
그당시 이런 영화가 대세였다니 참 신기해 ★☆  karl4321 08.12.04






(총 5명 참여)
apfl529
사랑스러운??..     
2010-05-10 00:28
sgmgs
서울극장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2008-04-23 20:39
remon2053
좋은배우들..     
2007-09-08 12:59
js7keien
당시 청춘물 가운데 블루칩!     
2006-08-30 17:59
imgold
어떻게 이런 영화의 정보가 미상이지?-_-ㅋ 무비스트는 반성하세요. 이 영화가 그 당시 얼마나 호평을 받았던 청춘영화인데.     
2005-02-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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