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멸렬(1994)


[인터뷰] 봉준호 감독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적 공포를 영화로 환기시킨다. 08.05.27
94년 단편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 ★★★★  ffoy 08.03.26
요거 괜찮네 싶었더니 역시나 봉준호 꺼였네 ★★★★  tyhn 07.06.12
지금 나와도 볼만할텐데. ★★★★  qasdew 07.06.09



에피소드1-바퀴벌레

한 대학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혼자 포르노 잡지를 본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다시 교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학생들 앞에서 심리학을 강의한다. 어느 날 포르노 잡지를 보다가 시간에 쫓겨 급히 강의실로 온 교수는 교재를 책상 위에 두고 왔음을 기억해낸다.

에피소드2-골목 밖으로

신문사 논설위원은 아침마다 골목길을 누비며 조깅을 한다. 남의 집 대문 앞에 놓인 우유를 마치 자기 것인 양 들이키다가 신문배달 소년에게도 하나 쥐어주고는 태연히 다시 조깅을 시작한다.

에피소드3-고통의 밤

술취한 부장 검사가 화장실을 찾다가 급해지자 아파트 잔디 위에 실례를 하려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된다. 결국 그는 아파트 지하실에서 볼일을 보게 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에필로그

TV뉴스 토론시간. 각 에피소드 1,2,3의 주인공들은 토론 프로그램에 초대되어 사회의 지도층으로써 시국을 걱정하는 토론을 벌인다.



(총 1명 참여)
js7keien
사람은 어느 정도의 가면을 쓰고 살게 마련     
2006-08-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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