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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을 넘어서(1968)


괜찮은 드라마 같은 영화 ★★★☆  joynwe 07.08.19



시골에서 논밭까지 팔아가며 큰 아들, 둘째 아들을 서울로 보내어 대학공부를 시켰다. 하지만 다같이 제밥벌이도 하지 못하는 처지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이에 아버지는 남의 빚에 몰리다 못하여 본의 아닌 사기를 하게 된다. 그러자 아버지의 구박만 받아오던 막내 아들이 아버지의 죄를 뒤집어쓰고 형무소를 자청해 간다. 그 후 막내 아들이 형기를 마치고 나온다. 아버지는 형수들의 구박이 자심하여 양노원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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