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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오브 페이스(1999, A Twist of Faith)
제작사 : Prophecy Entertainment / 배급사 : 맥스비젼 엔터테인먼트

<트위스트 오브 페이스>연쇄살인범은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white174 01.07.25
'트위스트 오브 페이스'돈주고 봄 눔물 꽤나... fox1221 01.07.24
나보다 강한 자만이 나를 파괴할 수 있다,,라는 성경구절이 내내 등장한다.. ★★★★  heella 06.07.27
화나는 영화...과연 이게 영화인가?...정말 화가 나서 영화 제목두 안 잊혀진다. ☆  01.10.10
같이 간 사람한테..미안했다..이렇게 지루한 영화는..싫다. ☆  궁그미 01.09.07



첫번째 살인

고성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성당. 노신부 마틴이 십자가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다. 사제복을 입고 온 얼굴에 피를 뒤집어 쓴 마틴의 폐 속에는 부검 결과 죽기 전에 강제로 먹인 듯한 성수가 가득하다. 담당 형사 헨리는 곧 마틴 신부가 성당의 기부금 출처 문제로 사뮤엘 신부와 마찰이 있었음을 밝혀내고, 성당에서 함께 일하는 금발의 여인 모니카를 만난다.

두번째 살인

시내의 모텔에서 창녀 마리아가 자신의 속옷으로 교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는 한때 마틴 신부가 운영하던 '창녀 갱생 프로그램'에 참가했었던 여인. 헨리는 성수를 먹인 신부, 속옷으로 교살된 창녀 등 살해자가 의도적으로 피살자의 신분을 부각시키고 있음을 깨닫는다.

나보다 강한 자 만이 나를 파괴할 수 있다 - the Book of Job

마틴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행한 미사를 녹음한 테잎을 듣던 헨리는 우연히 살인범의 음성으로 추정되는 라틴어를 듣고, 그것이 욥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다. 종교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음을 느낀 헨리는 성당과 기부금 출처원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마틴의 성당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은 바 있는, 예수와 출생일이 같은 청년과 헨리의 동료 형사 제임스가 연이어 살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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