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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2013, American Hustle)
제작사 : Atlas Entertainment /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아메리칸 허슬 예고편

[뉴스종합] 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폼페이: 최후의 날> 정상 등극 14.02.24
[리뷰] 파편화되어 스크린에 부유하는 감각적 요소의 과잉 (오락성 7 작품성 6) 14.02.13
[아메리칸 허슬]을 보고 filmone1 15.05.21
아메리칸 허슬-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본은 했다 sch1109 14.05.11
연기파 배우들의 물고 물리는 연기 대결 ★★★☆  penny2002 17.08.15
크리스찬 베일,브래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의 색다른 모습을 볼수 있다. ★★★☆  joe1017 16.02.17
명품배우들의 향연 ★★★☆  dwar 15.09.28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총 5명 참여)
penny2002
연기파 배우들의 물고 물리는 연기 대결     
2017-08-15 16:39
joe1017
크리스찬 베일,브래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의 색다른 모습을 볼수 있다.
카마인 시장만 불쌍하다.     
2016-02-17 20:37
codger
어빙의 헤어스타일이 매력적이군     
2014-08-22 19:05
ldk209
굳이 크리스찬 베일이 살을 찌울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는 하지만, 일단 비주얼 쇼크네요.. 복잡한 이야기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는 연출에 배우들의 정신없는 연기가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스크린에의 몰입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시종일관 낄낄대며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쾌한 코미디이기도 하구요..     
2014-03-12 22:39
cipul3049
주연 조연이 모두다 현 탑클래스 배우들에, 연기력이 장난아니더군요.
조연이라도 하나하나 묵직합니다.

 항상 데이빗 러셀감독은 작품성도 어느정도 껏 유지하면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가 가장 돋보이는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이번 작품은 최고급의 걸작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작품상 후보에 드는 수작급 영화라는 건 인정해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 <아메리칸허슬>=<더 파이퍼> 이런 순으로 본거 같네요     
2014-02-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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