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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2020, Time to Hunt)
제작사 : 싸이더스 / 배급사 :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 공식 예고편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영상과 음악으로 힘 '빡' 준 쫓고 쫓기는 스릴러 <사냥의 시간> 20.04.28
[리뷰] 폐허가 된 도시에서 청춘 사냥, 긴장감이 묘미 (오락성 6 작품성 6) 20.04.28
나름 뭔가 하려는 시도는 좋다 ★★★☆  w1456 20.07.02
분위기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실력이 어마어마하다. ★★★★☆  enemy0319 20.05.14
미흡한 연출 안타까운 동네양아치 범죄드라마 ★★☆  codger 20.04.27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부푼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며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총 2명 참여)
codger
역시 파수꾼이 났군     
2020-04-27 07:44
penny2002
잘 나가는 배우들을 이렇게 소모하기도 힘들겠다.     
2020-04-25 2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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