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값은 오르고, 결혼은 다가오고… 9년 사귄 여자친구 민숙과의 행복만을 꿈꾸기에도 벅찬 순간, 영끌해도 부족한 상웅 앞에, 갑자기 가문의 비밀이 나타난다.
“네가 쥔 돈만큼… 힘이 세진다. 하지만 힘을 쓰면… 그 돈은 사라진다.”
예? 돈을 쥐면 세지고, 힘쓰면 돈이 증발한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초능력을 물려받은 남자.
능력을 쓰면 파혼이 보이고, 안 쓰면 재앙이 보인다.
안그래도 심란한데 초능력자협회라며 말만 많고 존재감은 더 많은 변변과 빵미가 그를 찾아오고 설상가상으로 월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놈들까지 나타나는데…!!
상웅, 지갑을 지킬 것인가, 세상을 구할 것인가. 이제, 선택의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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