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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플랜(2005, Flightplan)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Imagine Entertainment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lightplan.co.kr

플라이트 플랜 예고편

[스페셜] [추석특집] 당신에게 '영화'를 보낸다. 배우들이 '강추'한 추석영화? 06.10.04
[스페셜] 내겐 너무 잘난 그녀! <인사이드맨>으로 돌아온 조디 포스터! 06.03.27
플라이트 플랜 sunjjangill 10.10.04
B+.. sda157 08.01.07
몰입도 좋고 액션 없이 박진감 있는 영화입니다. 결말에도 메세지가 있어 좋네요. ★★★☆  duddowkd1 16.04.05
끝부분이 약간 허무했다.. ★★★☆  minoee 10.09.03
그냥 그저 어디서나 볼수 있던 흔한 시나리오 ★★★  hjdash 10.09.02



이제 곧 이륙한다
폐쇄된 공간의 공포를 향해...


3만 7천 피트 창공을 나르고 있는 최신형 점보 비행기. 그 안에서 어린아이가 실종된다면?

<플라이트 플랜>은 운행 중인 비행기속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을 테마로 한 휴먼 미스테리 스릴러물이다. 딸을 찾아 헤메는 어머니 카일 프랫 역은 아카데미상을 두 번 수상한 지성파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맡았다. 겁에 질린 채,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기내를 헤매는 엄마. 딸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아니, 어딘가 흔적이 있는 걸까?

승객과 승무원들이 느끼는 딜레마를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똑같이 공유하게 된다.
과연 딸이 기내에서 실종됐다는 카일(조디 포스터 분)의 주장은 사실인가? 혹은 남편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에 그녀는 이성을 잃고 미친것일까? 관객도 극중의 승객과 승무원도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더 혼란스러운 사실은, 카일의 딸 이름이 탑승객 명단에 올라있지도 않다는 것. 게다가 승무원 중 어느 누구도 딸을 본 사람이 없다. 기장 리치 (숀 빈 분)나 기내 보안관 진 카슨 (피터 사스가드 분)는 카일의 주장을 믿어주려 하지만, 모든 정황은 그녀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진실은 무엇인가? 누굴 믿어야하는가? 이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어디까지 비밀을 파고 들어가야 하는가? 아무의 도움도 못 받고, 되려 정신 이상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모정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위험 속에 몸을 던진다.



(총 39명 참여)
yeong24
포스터 볼때 마다 조디 포스터가 정말 이쁘게 나왔삼..ㅋ     
2005-11-06 15:35
speoples
ㅎㅎ 걍 1시간반 지겹지 않게 볼수 있는 영화다.마지막 반전과 해결방법은 좀 어설프다.     
2005-11-05 16:56
jinicoke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인지 좀 답답하긴 했어도 스릴감만은 충분히 느낄수 있었어요. 그나저나 조디 아줌마도 마~이 늙었네요.     
2005-11-03 01:28
kamarua
시나리오 작가의 농간이다. 영화 제작사는 작가의 농간에 넘어가거나.. 그렇지 않다면 항공기 제작사와 손을 잡고 새로운 항공기의 시선을 끌기위해서 영화를 이용한것이나 다름없다. 시시한 시나리오.. 아무리 뛰어난 배우와 감독 스텝진들이 포진하더라도 영화가아닌 광고를 찍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적어도 내가보기엔 그러하다..
- 적어도 영화를 보는것만은 좋아하는 어이없는 작자가.     
2005-10-30 21:07
jomjs
미국측 평점이 낮은점이 거슬리는 부분     
2005-10-30 16:19
music1i
정신이상인가;;;     
2005-10-29 20:16
merong48
아 재밌겠다~~~ 보고싶다~~     
2005-10-08 22:40
salasdel
조디 포스터가 나오므로 무조건 재미있을 것이다.     
2005-09-28 04:11
eptkdl
조디 포스터다~...! 제발 성공해라...     
2005-09-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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