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 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 선포하고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어둠의 기사 배트맨 VS 절대 악 조커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총 179명 참여)
hyunyzoo
다크나이트 좀 짱인듯!~
2008-08-02
13:30
shelby8318
보고싶다 하지만 볼 수 있을까나?
2008-08-01
17:07
angelmi10
많이보고싶네요..
2008-08-01
11:26
aeseo
기대대군요
2008-07-31
00:00
lovelygw
왜이렇게 개봉을 늦게하는거야;
2008-07-30
19:52
jklljljl
나쁜놈~~~영화 크로우 닮았다~~~~~~~~~~~~~~
2008-07-29
10:35
theone777
$314,245,211 역대 개봉 10일 성적 최고 수익!! 진짜 대단하네용.. 각종 신기록 다 세우고 있네 ㅎㅎ
2008-07-28
02:04
yellowyuri
히어로물이 아닌 완벽한 범죄스릴러영화다. 시사회에서 15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낄 정도로 몰입했고,액션보다 각 캐릭터간의 심리 표현들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죠커의 행동과 말 모두가 섬뜩하게 만들었다. 자신이 각 인물별로 화장을 하게 된 이유 등. 말할 때 자세히 들어보면 침 삼키는 그런 소리? 연기도 대단했고, 마지막에도 자막 올라갈 때 배우 히스레저와 도중 사망하신 스턴트맨의 이름을 보면서 눈시울을 젖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