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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액션배우다(2008, Action Boys)
제작사 : 앞에 있다 / 배급사 : CINEMA 상상마당
공식홈페이지 : http://www.actionboys2008.co.kr

우린 액션배우다 예고편

[뉴스종합] 김옥빈, 신하균, 성준이 선보이는 액션! <악녀> 크랭크인 16.10.13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살인을 추억하지 않겠다 <내가 살인범이다> 12.10.30
그동안의 주연들과는 다르다!! jeon02 08.09.14
너무 웃겨 안쓰러운 그들.... ldk209 08.09.02
그들의 열정 ★★★★  dwar 14.07.14
첨엔 가볍게 봤지만 진정한 배우는 따로 있었네요... ★★★☆  cwbjj 12.01.19
진심이 보인다...... ★★★★★  rnldyal1 10.07.27



죽음이 두렵다면 시작도 안 했다!

2004년 서울액션스쿨 8기 오디션에서 36명이 합격했다. 하지만 강도 높은 훈련은 한 달도 못돼 10명 가량의 탈락자를 낳았고, 수료일이 한 달 남은 시점에선 15명만이 버텨냈다. 그렇게 버텨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로 했다.
주인공은 당시 나이 28세 권귀덕, 26세 곽진석, 27세 신성일, 29세 전세진, 19세 권문철, 그리고 출연하려 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연출만 결심한 25세 정병길.
그들은 저마다 살아온 역사가 달랐고 각자가 하고자 하는 바도 달랐고 꿈도 달랐으며 그들이 지나가게 될 앞으로의 길 역시 달랐다. 오로지 액션배우가 되어 보겠다는 한가지의 공통분모를 안고 한 곳에 모였던 것이다.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우린 액션배우다!


깡패 역을 맡았던 권귀덕.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괴물이 처음 출현했을 때 한강으로 떨어지는 역을 하며 디지털 화면의 한 점을 차지했었다. 수료작에서도 4m 높이의 2층 계단 난간에서 떨어지는 역을 했었다. 떨어지는 것은 자신 있어하는 그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매일 저녁마다 술 먹고 말에서 떨어지고 술 먹고 떨어지고 했단다.

전직 미용사 출신 권투선수인 곽진석. 위노라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됐다던 그는 잘 팔리지는 않아도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는 하니 그나마 잘 풀린 인생이다. TV에서 그가 죽는 장면이 나오면 조카는 “삼촌 죽지마”를 외치며 울고 엄마는 “야, 너 죽는 장면 나온다”며 아들이 나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신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액션 배우러 온 배우로 오해를 받은 신성일. 제대로 운동 한번 접해보지 못해 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잘생겨서 합격했다. 또한 잘생겨서 <쩐의 전쟁> 박신양의 스탠딩 대역도 했다. 비록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는 박신양 때문에 대역은 단 한 컷뿐이었지만.

액션스쿨 수료작에서 삐끼 역을 맡았던 전세진. 키 170cm에 58Kg의 체중, 스턴트맨으로서는 형편없는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꿈은 이소룡 같은 액션배우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는 개그맨 오디션을 보겠다고 한다. 개그맨을 하면 이경규처럼 액션배우를 해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그의 원대한 꿈이다.

십자인대 2회 파열, 스턴트 생활 불능으로 이제는 연예계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권문철. 아이돌 스타가 되기 위해 쌍꺼풀 수술까지 했는데 정말로 TV화면에서 그를 볼 수 있을까.

당신의 기억 속엔 없어도 우린 액션배우다!

이제 8명의 수료생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다. 6개월의 혹독한 훈련 과정을 버티면서 까지도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이다.

2004년 36명으로 시작된 액션스쿨 8기는 이 다큐를 시작할 당시 3명으로 줄어 있었다. 그리고 촬영이 마무리 된 현재 스턴트를 일을 하는 이는 귀덕이 단 혼자 뿐이다.
하지만 그와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이 꿈을 포기했다 생각지는 않는다. 저마다 선택한 새로운 길에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그들. 그 꿈이 만들어 갈 이야기는 서로 다르겠지만 그 마음만은 2004년 스턴트를 시작했던 그때와 다르지 않으리라.
그들은 모두 액션배우다.



(총 24명 참여)
mvgirl
악으로 깡으로 액션을 펼치는 무명배우들의 이야기     
2008-08-24 10:30
joynwe
인기검색어네요...     
2008-08-21 00:29
bjmaximus
다큐멘터리지만 한번 봐보고싶네.     
2008-08-09 14:45
mvgirl
액션배우를 꿈꾸는 스턴트 연기자들의 자전적 이야기     
2008-07-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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