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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예고편


[뉴스종합]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연 <터미네이터 5>, 2013년 촬영 들어가 12.06.11
[스페셜] 시작은 궁상 맞았더랬다. 정말이지 I'll be back! 한 터미네이터 시리즈 09.05.25
섹시한 여성로봇 ghkxn 10.10.07
미국영화에도 기술적한계가.. pontain 07.12.03
놀랍게 발전한 액션 ★★★★☆  yserzero 11.01.27
2편에비해 떨어지는재미 ★★★☆  onepiece09 10.09.24
원작이랑 좀 다른 영화 이거 뭐지? ★★  madbbo 10.09.11



세상을 피해서 살아가는 미래의 지도자 존 코너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워버리고 사는 것, 그것만이 최첨단 네트워크 스카이 넷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기계들의 반란을 이끌어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고도로 발달된 기계들의 네트워크 스카이 넷... 그들의 목표는 미래 인간들의 지도자가 될 존 코너가 성장하기 전에 그를 암살해서 기계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운명의 날을 맞이하는 것이었다.

존 코너 살해를 위해 과거로 온 최고의 병기 T-X

스카이 넷의 치밀한 추적과 고도의 테크놀로지 앞에서 존 코너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미래에서 새로운 암살자를 파견했기 때문이다. 스카이 넷은 무적이라고 생각했던 최고의 암살기계 T-1000이 파괴되고 나서 그보다 더 발전된 형태인 터미네트릭스, 일명 T-X를 개발하여 과거로 파견했다. T-X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최첨단의 여성 기계로봇이다. T-X는 스카이 넷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력이 총집결한 최고의 창조물로 T-1000에 보다 뛰어난 지능과 엄청난 공격력을 첨부시켰다. T-X의 파괴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력적이었고 게다가 모든 기계장비들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가장 상위개체로서의 기계 능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주변의 모든 기계들을 파괴하거나 본인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다.

약속대로 그가 돌아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T-X에 맞서 존 코너가 살아남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한 인간 측 전투 병기 구형 터미네이터, T-800뿐이다. 하지만 10여 년 전 T-800은 이미 용광로로 사라져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난 후,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과연, 그는 약속대로 돌아올 것인가? 돌아온다면 그는 어떻게 돌아올 것인가? 또한 그는 테크놀러지의 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는 T-X에 맞서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총 34명 참여)
qlflfl
킬링타임정도는 되네요     
2007-04-26 11:21
paraneon
tut     
2007-04-20 00:06
karamajov
한편 존코너는 "인류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렸다."는 지루한 소리만 자꾸 남발하고 말이지...그리고 시간여행은 계속 이루어지면서도 그 여파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는 무책임함도 보여주는 영화...프리퀀시나 데자뷰와 비교된다.     
2007-01-18 14:10
karamajov
이건 뭐...TX의 성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희박한데다가...이게 어딜봐서 최고의 전투형 로봇인지 모르겟다. 대체무기로 화염방사기가 모냐 화염방사기가...다른기계를컨트롤할수있는 능력말고는 터미네이터2의 액체타입로봇에 전투능력의 수준이 훨씬 떨어지는 로봇이다.     
2007-01-18 14:10
karamajov
꽃미남 존코너 원숭이가 되어 돌아오다.     
2007-01-18 12:37
bjmaximus
12년만에 돌아온 터미네이터,무식한 액션만 기억에 남는다.     
2006-09-15 15:33
js7keien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톤을 잡지 않았을 때 아놀드도 이 영화 출연을 포기했어야만 했다     
2006-08-22 21:56
bauer6
역시 터미네이터2가 정말 뛰어난 속편이었음을 알게한다.3편또한 나쁘지 않으나 약간 아쉽다.더 나은4편을 기대해본다.     
2005-07-18 20:06
agape2022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스런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2005-02-14 18:47
undertaker
스토리 너무 빈약하다.     
2005-0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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