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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환 감독
최익환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0년 나를 죽여줘 (KILL ME NOW)
2015년 시선 사이 (If You Were Me)
2011년 마마 (Mama)
2009년 황금시대 (Show me the money)
2007년 그녀는 예뻤다 (Life is cool)
2005년 여고괴담 4(사): 목소리
2002년 트루 메모리 (A True Memory)
2000년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 (Why Do I Want to Be a Boxing Referee?)
1994년 하늘 소리 땅 소리
각 본
2007년 그녀는 예뻤다 (Life is cool)
2005년 여고괴담 4(사): 목소리
2002년 트루 메모리 (A True Memory)
2000년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 (Why Do I Want to Be a Boxing Referee?)
편 집
2002년 트루 메모리 (A True Memory)


<여고괴담> 1편의 조감독을 시작으로, 2005년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최익환 감독은 충무로에선 드물게 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감독이라는 평을 받으며 장르 영화는 물론 순수 예술의 실험 영화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이런 그의 차기작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애니그래픽스 러브코미디 <그녀는 예뻤다> 인 것은 가장 탁월한 선택이자, 대단한 도전이다. 디지털이라는 형식을 넘어 아날로그의 美를 극대화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통해 현실감이 더욱 극적으로 전달되는 최초의 장편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다.
최익환 감독은 자신의 죽마고우에게서 빌려온 영화 속 세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세가지 사랑 방식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좀 더 즐거울 수 있는 방향이라면 영화적 실험은 두근거림의 연속이라 말하는 최익환 감독. 두 번째 장편 <그녀는 예뻤다> 이후에도 그의 도전적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Filmography
<여고괴담4: 목소리>(2005)

- 1970년생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한국 영화 아카데미 11기
  San Francisco Art Institute, Filmmaking MFA (2002)

- 주요 경력
 * 단편
   <A True Memory> (2002, 16mm, 실험영화, 연출)
   2002 서울 넷 페스티벌 경쟁부문
   2002 부산아시아 단편 영화제 경쟁부문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하는가?> (2000, 35mm, 시나리오/연출)
   2002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2001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 장편
   <여고괴담> (1998, 35mm, 조감독)
   <모텔선인장> (1997, 35mm, 후반작업 코디네이터)
   <세 친구> (1996, 35mm, Kodak Coordinator)
 
 * 저서
   <영화 후반 작업> (2004, 커뮤니케이션 북스)
   <영화 변방에서 영화 만들기> (2000, 풀빛 미디어)

 * 강의
   한국 영화 아카데미 (2003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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