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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2022)
제작사 : 아크미디어, 슬링샷 스튜디오 / 배급사 :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1차 티저 예고편




“각자의 진실을 위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2022년 가장 강렬한 법정 미스터리의 탄생!
재미 X 감동 X 미스터리 모두 담았다!


2022년 가을, 재미와 감동, 그리고 미스터리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법정 드라마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9월 21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 탄탄한 연기력과 비교 불가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이 출연해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서사와 캐릭터를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다양한 법정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온 올해 하반기,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가장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며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시키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의 톡톡 튀는 개성과 극과 극을 달리는 성격에서 오는 티키타카 케미는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들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했지만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믿음과 신뢰의 관계에서 의심과 분노로 뒤바뀌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그려내며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선전담변호사로 여러 의뢰인을 만나며 함께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는 시청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며 찡한 감동을 안기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여기에 ‘노착희’와 ‘좌시백’, 그리고 그들과 얽히게 되는 대형 로펌 대표 ‘장기도’(정진영)를 둘러싼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이처럼 점점 조여오는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가는 의심의 방향,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흡입력 넘치는 두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외면하거나, 조작하거나, 파헤치거나’ 각자의 진실을 위한 뜨거운 변론이 시작되면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2022년 가장 강렬한 법정 미스터리로 독보적인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정려원 & 이규형 & 정진영!
압도적 열연으로 완성된 3인 3색 캐릭터!
빛나는 케미스트리로 시청자 마음 훔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디즈니+를 찾은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열연과 새로운 캐릭터 연기 도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드라마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에서 탁월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정려원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세 번째 법정 드라마에 도전하며, 더욱 깊어진 열연을 알린다. 정려원은 승소만을 쫓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아 극 초반에는 재판에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물어 뜯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모습을, 일련의 사건으로 국선 변호사가 된 뒤엔 승리를 위한 재판이 아닌 의뢰인의 입장에 서서 적극 변호하는 인물로 변모하는 등 점차 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낼 것을 예고한다. 특히 그는 “노착희는 출세에 목마른 야망 있는 캐릭터. 우리 주위에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표본과 같다“라 전한 만큼 캐릭터의 변화가 극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규형은 이번 작품에서 생애 첫 변호사 연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규형은 의뢰인과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역을 맡았다. 유쾌한 면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착희’와 함께 조사하는 사건에 얽히며 드러나는 미스터리한 면모까지 다양한 변주를 꾀하며 색다름을 안길 예정이다. 이규형은 “좌시백은 악한 자들에게는 물불 가리지 않고 맞서는 변호사.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매력도 있다”라며 극의 흐름을 뒤바꿀 ‘좌시백’의 모습을 놓치지 말아 줄 것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매 작품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정진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디즈니+의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진영은 속을 알 수 없는 대형 로펌 대표 ‘장기도’ 역을 맡아 극 초반에는 ‘착희’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선한 인물로 그려지지만 극이 전개될수록 감춰져 있던 비밀이 밝혀지고 어두운 면모가 드러나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영은 “캐릭터를 단 하나의 면으로 읽히지 않게끔 연기하려고 했다”라며 30년 연기 경력에도 끊임없이 캐릭터 열연을 위해 노력했다 전했고, 정려원, 이규형은 정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선배님과 호흡을 맞춰 영광.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더욱 빛낼 최고의 배우진이 펼칠 열연이 기대를 극대화 시키는 가운데 과연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거대한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세 사람이 펼칠 변론의 끝은 어떻게 다다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구성된 가슴 따뜻한 법정 에피소드부터
연속된 살인 사건에 얽힌 충격적 진실과 반전까지!
다양한 장르적 재미 담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재미와 감동, 미스터리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9월 절대 놓쳐선 안 될 웰메이드 법정 미스터리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법과 현실 사이에서 변방에 선 이들을 변호하는 ‘국선전담변호사’의 삶을 리얼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 단순 절도도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이른바 ‘장발장법’ 위헌 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원작자의 이야기가 작품 속 에피소드로 그려지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오로지 승소만을 위해 달려온 독종 변호사 ‘노착희’가 국선전담변호사가 되면서 새롭게 세상을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뿐 아니라 피임약 부작용 사건, 미혼모 문제 등 우리가 외면해온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노착희’와 ‘좌시백’ 그리고 ‘장기도’ 등 작품 속 주요 인물들과 얽힌 살인 사건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동력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성제약 ‘조현식’ 대표를 비롯해 세 사람과 연관된 사람들의 잇단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의뢰인을 진심으로 대하며 ‘노착희’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던 ‘좌시백’의 의문스러운 행동과 실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는 과정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오던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전개로 놀라움은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저마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오직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장르적 재미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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