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이상호, 김광석 죽음 추적하는 ‘김광석 1996.1.6’ 선보인다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다이빙벨>을 연출한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이번에는 가수 김광석(1964~1996)의 죽음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김광석 1996.1.6>을 선보인다. 영문 제목은 <Suicide Made; who killed Kim Kwang-seok?>(만들어진 자살; 누가 김광석을 죽였나?)이다.

영화는 ‘그날들’ ‘서른 즈음에’ ‘일어나’ ‘사랑했지만’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김광석의 요절에 따라 붙는 의혹을 20년간 추적한 이상호 기자의 결과물이다. 해당 내용은 앞서 81분간의 다큐멘터리 <일어나, 김광석>(2016)으로 연출된 바 있으며, 당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김광석 1996.1.6>은 1년 전 영화제에서 선보인 <일어나, 김광석>을 보강한 작품으로, 현재 정식 개봉 및 해외 상영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8월 중 개봉할 계획이다.

● 한마디
그간 배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상호 기자의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 개봉까지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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