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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 국내 박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100만 코앞! <아바타: 물의 길> 941만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은 5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고, <더 퍼스트 슬랭덩크>는 입소문을 타며 2위로 올라왔다. 박스오피스 라인업의 변동이 미미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프린스 챠밍>과 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중국 SF 영화 <문맨>이 9위와 10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관람객수는 211만 4천 명(주말 130만 1천 명)으로 지난주보다 25% 감소했다.

개봉 한 달째인 <아바타: 물의 길>은 천만 관객을 향해 부지런히 달리는 중이다. 주말 1,406개 스크린에서 39만 2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941만 4천 명을 기록했다. 설날 연휴와 이어지는 이번 주말에 천만을 돌파할 거로 예상된다. 주말 관객감소율 33.8%, 누적 매출액 1,184억 원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

지난주 3위로 출발한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한 계단 오른 2위다. 주말 스크린수는 1,041개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관객은 11.6%가 증가해 34만 5천 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93만 4천 명이다. 원작 만화의 주요 소비층이었던 3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의 남성 관객은 물론이고 입소문을 타며 젊은 층의 관람이 증가하는 모양새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23.5%로 경쟁작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3위는 <영웅>이다. 주말 964개 스크린에서 23만 명이 선택했다. 관객 감소율 28.7%, 누적 관객 260만 4천 명이다.

4위~8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주말 14만 1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54만 명을 기록했다. 권상우, 이민정 주연의 <스위치>는 주말 737개 스크린에서 관객 감소율 48.5%의 큰 하락폭을 보이며 6만 9천 명을 더하는 데 그쳤다. 누적 관객은 35만 7천 명으로 사실상 50만 관객 돌파도 어려워 보인다.

장기 흥행 중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올빼미>는 6위와 7위다. 누적 관객은 각각 88만 7천 명과 331만 7천 명이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왕자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프린스 챠밍>은 9위. 주말 180개 스크린에서 7,218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은 1만 196명이다.

조석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중국의 자본과 기술력이 결합한 SF물 <문맨>은 10위다. 첨단 기술력과 화려한 비주얼, 고전적인 메시지로 중국 개봉 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주말 116개 스크린에서 3,473명 포함 총 5,775명이 관람했다.

한편 1월 둘째 주에는 주말 130만 1천 명을 포함 총 211만 4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281만 2천 명(주중 110만 명, 주말 171만 2천 명)의 75% 수준이다.
 <문맥>
<문맥>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 <교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을 무사히 구출하기 위한 협상전문가와 국정원 출신 지역 전문가의 교섭이 시작된다. 황정민, 현빈 주연/ 임순례 연출
- <유령>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 내에 스며든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을 색출하기 위한 비밀 작전이 시작된다. 설경구, 이하늬 주연/ 이해영 연출
- <겨울 이야기> 아내가 죽은 충격으로 치매에 걸린 노인과 그를 돌보는 며느리, 서로가 고통스러운 매 순간을 가족이기에 버티고 있다. 신구, 김지숙 주연/ 신상옥 연출
- <캐리와 슈퍼콜라> 우주 악당에게 쫓기던 외계인 ‘마스터’는 우연히 지구에 불시착하고, ‘캐리’의 가장 소중한 인형 ‘콜라’의 몸 속에 들어가게 된다/ 오성윤, 이춘백 연출

외국영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새로운 쇼를 기획하던 쇼맨 ‘헥터’는 우연히 노래하는 악어 ‘라일’을 발견하고 돈과 명예를 얻게 될 꿈의 무대를 꿈꾸지만, 무대공포증이 있는 라일로 인해 수포로 돌아간다. 하비에르 바르뎀, 숀 멘데스 주연/ 조쉬 고든, 윌 스펙 연출
- <유랑의 달>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괴사건 이후 15년, 사회로부터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남성과 여성이 재회한다. 히로세 스즈, 마츠자카 토리 주연/ 이상일 연출
-<극장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지구를 위한 싸움> 파워레인저를 이용해 지구를 침략하려는 ‘갬블러즈 해적단’을 실체를 알게 된 ‘캡틴 레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캡틴 포스 멤버들을 불러 모아 최후의 대결을 준비한다. 오자와 료타, 야마다 유키 주연/ 나카자와 쇼지로 연출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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