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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토> 무인 곽원갑_이것이 진정한 武의 정신이다...
무인 곽원갑 - 기자시사회 | 2006년 2월 23일 목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통무술의 달인, 마지막 액션 히어로 '이연걸'이 영화 '무인 곽원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통무술의 달인, 마지막 액션 히어로 '이연걸'이 영화 '무인 곽원갑'으로 돌아왔다!!
'제 영화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백발마녀전, 야반가성'으로 유명한 '우인태' 감독이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 소개를 했다...
'제 영화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백발마녀전, 야반가성'으로 유명한 '우인태' 감독이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 소개를 했다...
'무인 곽원갑, 재미있게 봐 주세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약간은 수줍어하고 서먹해하던 '이연걸'...
'무인 곽원갑, 재미있게 봐 주세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약간은 수줍어하고 서먹해하던 '이연걸'...

'어떤 질문을 할까?...' 시사회가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이연걸'과 '우인태 감독'... 1800년대 말, 외세의 침략에 억눌려있던 중국인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을 전하며, 국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킨 중국 대륙의 국민적인 영웅 '곽원갑'의 일대기를 장쾌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어떤 질문을 할까?...' 시사회가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이연걸'과 '우인태 감독'... 1800년대 말, 외세의 침략에 억눌려있던 중국인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을 전하며, 국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킨 중국 대륙의 국민적인 영웅 '곽원갑'의 일대기를 장쾌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무술은 단순히 싸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武의 정신을 함께 깨달아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영화의 연기를 하면서 내면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이연걸'...
'무술은 단순히 싸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武의 정신을 함께 깨달아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영화의 연기를 하면서 내면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이연걸'...

'무인 이연걸...' 그가 이야기하는 '영화', 그리고 '인생'....
'무인 이연걸...' 그가 이야기하는 '영화', 그리고 '인생'....

솔직하고 겸손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하던 '이연걸'... 그의 해맑은 웃음...
솔직하고 겸손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하던 '이연걸'... 그의 해맑은 웃음...

'이번 영화가 저의 마지막 액션 영화가 될 것입니다...' 유려하면서 절도있는 액션으로 국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걸'... 그의 다음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이번 영화가 저의 마지막 액션 영화가 될 것입니다...' 유려하면서 절도있는 액션으로 국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걸'... 그의 다음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활짝 웃음으로 포즈 촬영에 응하는 '이연걸'...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게 되길 바라며...
활짝 웃음으로 포즈 촬영에 응하는 '이연걸'...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게 되길 바라며...

'저희의 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무인 곽원갑'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후세에도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이연걸, 우인태 감독'을 위하여... 화이팅!!
'저희의 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무인 곽원갑'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후세에도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이연걸, 우인태 감독'을 위하여... 화이팅!!

4 )
qsay11tem
따분해요   
2007-08-04 11:11
kpop20
무인 곽원갑 지루하기만 하던데   
2007-06-09 20:46
js7keien
진정...은퇴가 아니길 바라며...
이소룡 이후 중국무술을 대표하는 진정한 무도인이자 영화인이었는데..   
2006-10-08 13:50
lalf85
이연걸 당신이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액션 영화를 그만둔다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훨씬 더 많은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는데...
어느덧 나이란 것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태까지 당신의 영화를 많이 봐 왔지만 이번이 <황비홍>같은 분위기 영화라 예전 정통 중국 무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곽원갑" 역으로 분하셨는데 당연히 당신의 온 액션을 몸소 느끼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왕 기대네요.^^   
2006-02-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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