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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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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무관심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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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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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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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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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제 자매 남매.. 정말 사소하게 느꼈던 가족의 존재를 소중히 일깨워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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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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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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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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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사랑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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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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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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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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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나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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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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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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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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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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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uy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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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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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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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 더 가슴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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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shi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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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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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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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님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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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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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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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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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안타까움이다. 하지만 이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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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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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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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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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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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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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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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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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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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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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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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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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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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u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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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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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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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입니다. ㅋㅋ 정말 보느라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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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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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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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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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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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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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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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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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 눈을.. 아무리 지워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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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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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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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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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관객의 보는 눈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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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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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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