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아무도 모른다
|
어른들의 이기심에 상처받은 영혼들이 나오는 영화
|
  |
dock555
|
05-05-03 |
|
|
아무도 모른다
|
우리가 모르는 아이들,,이젠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
juli1985
|
05-05-03 |
|
|
아무도 모른다
|
너무나 가슴아프고 찡한 영화..
|
|
hmr264
|
05-05-03 |
|
|
아무도 모른다
|
찬란한 슬픔이란 말이 생각났다. 상반기 최고작. 난 정말 엉엉 울었다
|
|
cindy4u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최민식의 연기를 능가할 수준은 아니다
|
|
rodeniro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좋아요
|
|
torah72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주인공 눈빛만 생생함
|
|
ihaveone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이영화보고는 정말 기분이 나빠진다 암울해
|
|
aspen82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너무 보고싶었는데 못봤다..
|
|
kyung7939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최고의 영화... 아이들의 모습이 잘 담겨있다
|
|
daybreakfog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아키라....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건지....
|
|
change8
|
05-05-02 |
|
|
아무도 모른다
|
배다른 형제의 홀로서기..
|
|
phdtochi
|
05-05-01 |
|
|
아무도 모른다
|
가슴아픈영화였어요~ 잼있어요~
|
|
dooly211
|
05-05-01 |
|
|
아무도 모른다
|
눈물조차 흐르지 않는 시린 아픔
|
|
sucnj2
|
05-05-01 |
|
|
아무도 모른다
|
왠지모르게 이렇게 주고 싶습니다 ... 저도 않본영화라 .......;;; 힘이드네요 ㅎ
|
|
a00000000001
|
05-05-0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