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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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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아이들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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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n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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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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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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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답답함, 일어날 수 있지만 일어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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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lue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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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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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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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 연기도 잘 하고 잘생겼으나-_-* 재미는 기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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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i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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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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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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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의 눈빛 감히.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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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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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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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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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 아기라의 공허한 눈빛 연기가 갈수록 빛을 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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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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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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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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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같은 아이가 요즘에도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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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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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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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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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들의 강력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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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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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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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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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현실이다.그래도 아이들은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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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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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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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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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들을 냉정하게 묘사하는 방식이 더욱 가슴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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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i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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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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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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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자꾸생각난다...현실에서..이런일들이 일어난다고생각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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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w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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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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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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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눈물을 앗아가는 건, 웃음을 앗아가는 것보다 더 잔혹한 행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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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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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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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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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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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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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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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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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조용히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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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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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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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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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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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z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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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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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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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지만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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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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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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