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기대햇던 영화라 그런지 ....아쉬움이 더 크네요...
블록버스트....제작비.....엄청남...그러나.....
개인적은 취향에서는 소장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음...
딴 재미있게 본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 의견이므로........너무 머라 하지 마세요.....
가족애를 다루기는 했지만.....그 갈등..부분이 단지 위험상황에서의.....안주 였을뿐...
그밖에 갈등이나 ..내적..심리 부분은 없네요.......단지...영화도중에....
가족끼리.....옛날 이야기를 콩닥콩닥하면서.........과거 회상부분을 넣었더라면....
더욱..가족....애가 넘치는.......영화가 되었을텐데.단지 공포..불안감......그것을 통해 가족을 ........
이건.....1+1=2 공식뿐이라 생각함 ..
그리고 볼꺼리...화려햇음.........ㅋㅋ
넘 화려해서......
역시 스필버그...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임.......그리고 요새 나온..영화 치고는 러닝타임이 ...
짧앗다는....요새는 ....장시간.......사람들의 인내력을 시험하는..영화들이 많앗던..ㅋㅋ(킹덤...알렉산더...등등)
결말은.......생각하기 가장......좋은내용이엇음....
원작에 충실하다보니 그리고 ..너무...외계인이 막강해서 ㅋㅋ..-0-....
그리고 단지 아쉬운점 한가지 더..
외계인으로 부터의 도망은........주인공...3명에 위주에서 풀어서 해석해서 그런지..
전반적은 스토리....아웃라인이 안그려졋다는..
주인공..이야기 뿐만 아니라....주위의 공격현황.....어머니의...상황등은.....
부분부분...넣어줬더라면 아니면 군대의 ......회의하고 있고 이런것들을....약간의 신문...방송,..매체를
이용해..보여줫더라면 더욱 전반적인......바탕을 그릴수 있었다는 아쉬움이.-0-
그래도 재미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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