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닌자터틀] 즐길려고 하니 끝났다 닌자터틀
sch1109 2014-12-24 오전 6:08:47 1223   [0]

감독;조나단 리브스만

출연;메간 폭스,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메간 폭스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닌자터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 3D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닌자터틀-코와붕가..즐길려고 하니 끝났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했으며 메간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터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되는 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즐길려고 하니 끝났다는 느낌을 남겼다는


것이다.


영화는 엔딩크레딧까지 합쳐서 100여분 정도로 짧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속편을 의식해서 그런지 이야기 전개가


빠르다고 할수 있었고..즐길려고 하니 끝났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시리즈 이후 오랫만에 보는 메간 폭스의 모습은


트랜스포머 때와는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북미에서 흥행 성공하며 속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속편에선


어떤 이야기와 재미로 돌아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3D효과는 나름


볼만했던 영화


<닌자터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358 [개를 훔치..]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휴먼코미디 (1) jek0218 14.12.24 1110 0
현재 [닌자터틀] [닌자터틀] 즐길려고 하니 끝났다 sch1109 14.12.24 1223 0
95356 [개를 훔치..]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 ucajjun 14.12.23 1108 1
95355 [개를 훔치..]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에요 llldollygirl 14.12.23 13082 1
95354 [개를 훔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syc5032 14.12.23 1051 0
95353 [클라우즈 ..] 배우들의 실제 삶과 영화적 허구의 침범... ★★★★ ldk209 14.12.22 1198 2
95352 [마미] 제일 잘 하는 게 사랑 밖에 없는 그들.. ldk209 14.12.22 6899 2
95351 [호빗: 다..] <반지의 제왕> <호빗> 연결점이자 마침표를 찍은 프리퀼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lang015 14.12.21 1614 1
95350 [아메리칸 ..] 연초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은 영화로 강추! wkgml 14.12.21 1301 0
95349 [타임 패러..] 깜작놀랄만한 엔딩 kjhjerry12 14.12.21 1183 0
95348 [호빗: 다..] 꼭 HFR 3D로 감상해야할 중간계 시리즈의 피날레 jojoys 14.12.19 1654 0
95347 [와즈다] 와즈다를 응원합니다... ldk209 14.12.19 919 0
95346 [상의원] 한국 최고의 비쥬얼리스트를 향해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이원석 감독 (1) jojoys 14.12.18 16624 0
95345 [호빗: 다..] 끝내 마지막 편에서도 기대를 만회하지 못한 시리즈.. (2) ldk209 14.12.18 22369 4
95344 [언터처블] 언터처블-나름 흥미진진했다 sch1109 14.12.18 1131 0
95343 [타짜- 신..] 타짜-신의 손;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다 sch1109 14.12.18 1576 0
95342 [타임 패러..] 시간여행에 대한 상상력은 흥미롭지만 뭔가 아쉬운 영화 coadream 14.12.17 9788 0
95340 [슈퍼처방전] 모처럼 고품격의 코미디 영화를 만난 기분이 드는 영화!! fornnest 14.12.16 1096 0
95339 [무드 인디고] 여전히 귀여운 상상력과 가슴 찡한 결말... ldk209 14.12.15 1150 1
95338 [사랑에 대..] 딱히 큰 공감도 감동도 느껴지지 않았던 담백한 전기영화 jojoys 14.12.12 1086 0
95337 [버진 스노우] 여자로 산다는 것에 관한 흥미로운 관조 jojoys 14.12.11 1320 0
95336 [사랑에 대..] 사랑은 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다... hjjo0618 14.12.11 22524 2
95335 [인터스텔라] 이제는 다음을 기대하기 힘든 어느 제작자의 영화. ermmorl 14.12.08 1736 1
95334 [지미스 홀] 희망을 심는 영웅의 손길. ermmorl 14.12.08 926 0
95332 [액트 오브..] 인간 본성에 대한 의구심. ermmorl 14.12.08 15219 1
95331 [비행기 2..] 비행기2;소방구조대-뻔하긴 하지만..그럭저럭 볼만했다 sch1109 14.12.08 1243 0
95330 [소리굽쇠] 시작이라는 이름의 가치. 그래서 아쉬운. ermmorl 14.12.06 1086 0
95329 [덕수리 5..] 예상외로 꽤 웃겼던 코믹스릴러 jojoys 14.12.06 9816 0
95328 [더 기버:..] 더 기버-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 sch1109 14.12.06 1407 0
95327 [꼬마 니콜..]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한편의 그림책을 보는 것 같다 sch1109 14.12.06 1022 0
95326 [엑소더스:..] 지극히 리들리 스콧스럽게 재해석된 출애굽기 jojoys 14.12.05 21936 1
95325 [갈증] 악마는 쉽게 죽지 않는다.. ldk209 14.12.05 9991 6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