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참 피곤하게하는 영화네요..

여기저기 글을썼다지우고...썼다지우고...

참...이영화를 보고 로또라도 당쳠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글을 쓴 작가의 의도도...감독의 의도도...ㅇ.ㅣ건 아니었을텐데...

누구라도 공감할 이야기를 만들거였음..이런영화...만들지도 않았을텐디...하는 그..누군가의 심정을 이해하는척합니다...

중간중간..나오는 코메디...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당키나 한가요....진짜 그렇게 투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까?

그렇게 중간중간 코메다ㅣ 썪지안\않음 투자않하겠다덥니까?

참...

씁씁합니다.

그 가슴아픈이야기를 코메디로 만든 투자자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