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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핸드폰
juhee0987 2009-02-18 오전 11:13:11 1154   [1]

아.. 정말 할말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여기저기 영화평들을 보닌까, 괜찮았다고 하시는 분이 대게 많으시네요.

솔직히 예고편도 여기 저기서 많이 보았고,

색다른 소재며 스토리여서 없지 않아 기대가 있었는데,,

영 별로다 싶더군요.

남친도 그렇고 시사회날 동생도 같이 보았는데,

동생도 그러더군요.

근데 영화평은 다 좋다면서.. 동생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박용우씨 보면서

전형적인 현대의 사이코패스를 보여주는거 같았어요.

그 부분 대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름 신선은 했어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 부분에, 진짜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의아 하기도 하고. 계속 생각은 하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말로 맞는건지..

그 반전은 영화 안 보신분들 흐름 깰수 없으닌까, 말은 안할께요!!

그리고,

느낀거는 핸드폰 잃어버리지 마세요.

잘못 걸리면 큰일나요.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4:55
powerkwd
잘 읽고 갑니다 ^^   
2009-05-28 15:10
wodnr26
재밌게 읽고갑니다   
2009-02-25 21:02
moon5666
더 궁금해지네요   
2009-02-19 02:12
kajin
궁금하다..   
2009-02-18 19:03
shelby8318
궁금하기는 한데.....   
2009-02-18 14:17
1


핸드폰(2009)
제작사 : (주)씨네토리, (주)한컴 / 배급사 : (주)SK텔레콤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dphone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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