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할만 영화는 오랜만에 본거 같다.

개인적으로 테러, 전쟁등의 액션 장르와 본시리즈 제작진과 맷 데이먼의 조합으로 영화에 기대를 한다.

세상에 대해 사회 풍토에 다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으로 인해 재 조저명하게 된다.

영화는 미국이 이라크가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함에 따라 세계안보를 위래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시작을 하지만

살상 이라크 시민들은 그저 먹고 살려는 한나라의 시민이다.

그 전쟁 한복판에 알라시드 호텔등이 있는 타그리스 당 쪽 그린존은 대통령궁이 있는 바그다드의 심장부이다,

영화속에 비춰지는 그린존은 전쟁의 후유증에 전기, 물도 없는 이라크인들의 삶과 대조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생각이다. 본시리즈 제작진과 맷 데이먼의 조핮으로 기존의 본 시리즈의 화려한 액션장면은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