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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원더풀 데이즈
moviesmin 2003-07-19 오후 9:32:04 1380   [10]
원더.. 에 대해 무지 깍아 들어들어가거나 너무 떠 받드는 모습을

보니 한 소리 하고 싶어서 조그마하게 올리고 갑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고 게시판이 시끄러운 건

겨울에 개봉했던 007 현상과 같군요

그 때 조금의 옹호론 글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런 쓰레기 영화에 무슨 옹호냐며 싸웠던 모습들이..

지금의 모습과 같군요..

한국에서 나오라는 애니매이터들은 거의 다 작업에 들어갔으며

제작비 또한 왠만한 중급 영화의 2배 이상으로 들어갔구요~~

하지만 한국 애니의 고질병인 스토리의 문제가 걸려 들어가게 되더군요..

툭 까 놓고 말해.. 한국 애니에 관심 있던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해외에서 상까지 받아논 마리 이야기는 좀 배급력 있게 개봉했지만

쪽박 찼으며 여지껏 보았던 한국애니 중 스토리가 가장 좋았던(개인생각)

오세암마져 망했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들!!!

이렇게 한국 애니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서는 왜 비판을 안하시죠!!

아님 이 두 영화를 보시고도 이렇게 비판을 때리셨나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은 크게 가는 법이지만..

비판의 글을 두 세번씩이나 올려서..

게시판을 더럽혀야 되겠냐구요!1

너 같은 애니는 이 나라에 태어날 게 못되!! 이러면서 무조건 비판을

가하실 건가요..?? 그냥 자기의 생각에 대해서만 쓰세요!!

비판을 가한다면 근거 있게 쓰시구요!!

자신조차 이해 안가는 전문가의 글을 이용해서..

남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시구요~~

자신조차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건 어떠신지..??

원더는 분명 절적한 비판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됩니다!! 독설과 헛소리는

한국애니의 길을 망가뜨릴 뿐이죠!!!

아 참 하나 빼 먹었군요~~

너무 글들을 성의없게 쓰시는 분들이있는데..

그 분들야 말로 초딩같군요!!

남의 입장은 고려 안하며 오직 자신의 입장이 옳다는

그리고 자신의 말이 먹히지 않으면 욕으로 대신하는 분들!!

철 좀 드시죠~~ㅡㅡ;


(총 0명 참여)
비판이 아니라 비난수준이죠...   
2003-07-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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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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