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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나 일빠들이 판을 치는군요.. 원더풀 데이즈
joongrip 2003-07-20 오후 10:19:04 689   [7]
나도 재미없었으니 너도 재미없을꺼야 왜 난특별하니깐..<--이건가요?

흠...개인적으로는 재미없었습니다 어느어느면에선 뛰어났지만

어디어디면은 조금 보강하여 다음애니에 발판을 구축하는것이 낫겠군요.

<---이정도의 비판도 못합니까? 한글은 쓰다니 용하군요 한글이 아깝지만..

또한 재밌게 본사람들을 알바하냐..? 왜이리 호의적이야..?라는둥

재밌게 본사람까지 황폐하게 만드는 이제 지긋지긋한 엽전근성

끝낼수좀 없나요..?자신의 행동이 엽전근성이라고 생각은 안듭니까..?

아니면 못느끼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부정하는것인가요 그것도아니라면

엽전근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겁니까..?안타깝군요 세대교체의 대상이

바로 당신들이라는것이.....이제 어떻게 하실껍니까 세대교체 되면

한국 파라먹고 일본가서 일본애니나 실컷보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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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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