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한국영화중 공포영화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기생령
손님1 첫번째 이야기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환상극장
저는 이중에서 5편 모두 흥행 실패 저조라고 봅니다. 큰 관객수도 동원하지못하고 ㅜㅜ
내용도 너무 부실하고 한국공포영화는 2011년도에도 흥행실패 저조라는 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 한국영화중 공포영화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Death Bell 2: Bloody Camp)
귀 (Ghost)
노르웨이의 숲 (Norwegian Woods)
미스터 좀비
시선 (attention)
이웃집 좀비 (The Neighbor Zombie)
폐가
그래도 2010년도에는 고사라는 영화가 흥행과 내용면에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보는데요.
이번 2012년도에는 미확인 동영상이라는 영화 한편 뿐
두개의달은 아직 개봉일도 잡지 못 하고 있는데요.. 여름이면 많이 쏟아져 나왔던 예전 한국공포영화들
왜이렇게 요즘은 힘도 못 쓰고 있는걸까요?? 한국 공포영화들 정말 아쉽네요.
여고괴담등 전설의고향등 한국하면 공포의 영화로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했었는데 요 근래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공포영화들.
거기에비해 너무 자연스럽게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외국 공포영화들에게 한국 공포영화는
맥도 못 추고 있는 실정인데요.
한국공포영화를 기다리는 당신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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