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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 (Guy Ritchie)
+ 본명 (Full Name) : Guy Stuart Ritchie
+ 생년월일 : 1968년 9월 10일 화요일 / 국적 : 영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영국 허트포드하이어 해트필드
 
감 독
2024년 젠틀맨: 더 시리즈 (The Gentlemen)
2024년 더 미니스트리 오브 언젠틀맨리 워페어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
2023년 더 커버넌트 (The Covenant)
2022년 스파이 코드명 포춘 (Operation Fortune: Ruse de guerre)
2021년 캐시트럭 (Wrath of Man)
2020년 젠틀맨 (The Gentlemen)
2019년 알라딘 (Aladdin)
2017년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15년 맨 프롬 UNCLE (The Man From U.N.C.L.E.)
2011년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 (Sherlock Holmes : A Game of Shadows)
2009년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5년 리볼버 (Revolver)
2002년 스웹트 어웨이 (Swept Away)
2001년 왓 잇 필스 라이크 포 어 걸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2001년 BMW 단편 프로젝트 : 스타 (The Hire : Star)
2000년 스내치 (Snatch)
1998년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각 본
2024년 젠틀맨: 더 시리즈 (The Gentlemen)
2021년 캐시트럭 (Wrath of Man)
2020년 젠틀맨 (The Gentlemen)
2019년 알라딘 (Aladdin)
2017년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09년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8년 락앤롤라 (RocknRolla)
2005년 리볼버 (Revolver)
2002년 스웹트 어웨이 (Swept Away)
2000년 스내치 (Snatch)
1998년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제 작
2020년 젠틀맨 (The Gentlemen)


가이 리치 감독은 <알라딘>으로 국내 1,200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외화 흥행 순위 8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장편 연출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에서 영국비평가협회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하며 단숨에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선보인 <셜록 홈즈> 시리즈, <킹 아서: 제왕의 검>이 흥행하면서 액션까지도 탁월하게 연출해내는 감독으로 할리우드 내에서 입지를 넓혀갔다.

지난 2019년 선보인 <알라딘>은 전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그가 얼마나 뛰어난 감독인지를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그런 만큼 신작인 <캐시트럭>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한 인터뷰를 통해 “10년 전 <캐시트럭>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오랜 준비 끝에 최근 대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힌 만큼 전세계가 인정한 그의 역량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전세계 관객들에게 화려한 귀환을 인정받는 중이다. 해외 언론과 평단, 관객들은 제이슨 스타뎀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도록 만든 가이 리치 감독의 연출력에 호평을 보내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자존심의 만남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실제로 가이 리치 감독은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관객들은 제이슨 스타뎀의 극찬을 불러 일으킨 가이 리치의 연출력을 <캐시트럭>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특유의 연출법과 촘촘한 서사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가이 리치 감독이 이번에는 압도적 복수 질주 스릴러 <리볼버>로 극장가를 찾는다. 이번 작품의 주연을 맡은 제이슨 스타뎀과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스내치><캐시트럭>에 이은 네 번째 만남으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캐시트럭>의 복수 질주와 함께 <셜록홈즈> 시리즈의 대반전과 스릴까지 함께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과 어떤 스파이 액션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촬영 비하인드를 말하는 인터뷰에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출연진들이 격의 없이 지내고 서로를 향해 무한 신뢰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제이슨 스타뎀과는 평범한 영화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서 체스 게임을 두며 일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함께 주먹을 휘둘러보며 독특하면서 재치 있는 액션씬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영화에서 어떤 액션들이 공개될지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튀르키예, 카타르 등 전 세계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만이 아니라 휴 그랜트, 조쉬 하트넷, 오브리 플라자, 캐리 엘위스, 벅지 말론 등 화려한 출연진에게 각각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로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가이 리치 감독을 향한 환호와 호평이 더욱 커지고 있다.



Filmography
<캐시트럭>(2021), <젠틀맨>(2020), <알라딘>(2019), <킹 아서: 제왕의 검>(2017)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2011), <셜록 홈즈>(2009), <리볼버>(2005), <스웹트 어웨이>(2002), <스내치>(2000),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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