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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 생년월일 : 1990년 2월 8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미끼
2013년 제작
뜨거운 안녕
안나 역
2013년 제작
무서운 이야기 2
강지은 역
2011년 제작
열여덟, 열아홉
서야 역
2010년 제작
페스티발
자혜 역
2010년 제작
어쿠스틱
진희 역
2009년 제작
반두비 (Bandhobi)
민서 역
2008년 제작
사람을 찾습니다 (Missing Person)
다예 역


1990년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애니콜’, ‘클린앤클리어’, ‘SK텔레콤’ 등 다양한 CF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서 감독의 <사람을 찾습니다>(2008), 홍지영 감독의 <키친>(2009)에 출연, 짧지만 인상적인 소녀 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마쳤다. <반두비>의 ‘민서’ 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을 꿰차고, 몸은 가냘프지만 특히 자존심과 자립심이 강한 17세 여고생을 완벽하게 연기, 동시대 전무후무한 매력의 당돌한 여고생 캐릭터를 스스로 창조해냈다.

이후 <어쿠스틱>, <페스티발>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예로 입지를 굳혀갔으며, <하이킥> 시즌3를 통해 ‘청년실업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반듯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그녀의 눈망울은 <열여덟, 열아홉>에서도 그 기대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드라마 ‘전우치’, ‘금나와라, 뚝딱!’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라이징 스타로 맹활약을 펼쳐왔던 백진희가 영화 <뜨거운 안녕>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녀의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안나’ 캐릭터로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마음 여린 ‘안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백진희는 영화 <뜨거운 안녕>에 상큼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재촉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무서운 이야기2>(2013), <열여덟, 열아홉>(2011), <페스티발>(2010), <어쿠스틱>(2010), <반두비>(2009), <사람을 찾습니다>(2009)

TV_<금 나와라 뚝딱!>(2013), <전우치>(2012), <헤어쇼>(2011),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2010), <비밀의 화원>(2010), <천만번 사랑해>(2009)


9.29 / 10점  

(총 5명 참여)
doit79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여배우입니다. 너무 큰 욕심보다 현재 역활에 충실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 여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1-11-28 13:12
wooshin1117
어쩜 그리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척이나 아름다우시고 아릅답습니다. 페스티발 이라는 영화에서의 연기는 리얼했고 실제는 아니라 믿습니다. 아무튼 여배우로서의 신념을 가지고 메세지 있는 작품들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2010-11-06 01:03
metalake
higirlko // 예. 댁같은 분 이민가는거 말릴 사람 하나도 없으니 제발 좀 사라져 주세요. 대환영입니다.

   
2009-12-16 00:45
higirlko
별 호감도 안가고 아주 보기싫고 증오스럽습니다. 내평생 이런배우 볼수 없는곳 먼곳으로 아예 이민가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2009-10-07 09:54
TNANR
기대    
2009-09-22 02: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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