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3D 영화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 타락천사로 변신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행오버> 시리즈에서 코믹 연기를 보여줬던 브래들리 쿠퍼가 악역으로 변신한다. 외신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는 존 밀튼의 동명 서사시를 리메이크한 3D 영화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에서 타락천사 루시퍼 역을 맡는다.

<아이, 로봇> <노잉>의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대천사 가브리엘과 타락한 천사 루시퍼의 천상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킬러 인사이드 미>의 케이시 에플렉, <아브라함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벤자민 워커,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디지몬 하운수, <푸시>의 카밀라 벨 등이 출연한다.

2012년 초 호주에서 첫 촬영에 들어갈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2013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한마디
‘루시퍼’라는 단어만 들으면 자꾸 전현무 생각이 나.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0 )
1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