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마이클 베이 제작 <닌자거북이> 리부트 버전 출연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트랜스포머 3> 제작 당시 사이가 틀어졌던 메간 폭스와 마이클 베이가 화해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메간 폭스가 <닌자거북이>(Teenage Mutant Ninja Turtles : TMNT) 리부트 버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닌자거북이>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동명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돌연변이 반응을 일으킨 4마리의 거북이가 팀을 이뤄 악의 무리를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1990년대에는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실사 영화 3편이 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새롭게 리부트를 한 영화에서 메간 폭스는 여기자 에이프릴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연출은 <월드 인베이전> <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이 맡는다.

한편, 지난 2011년 메간 폭스의 <트랜스포머 3> 하차는 히틀러 발언 때문이었다. <트랜스포머 3> 제작 당시 마이클 베이는 인터뷰를 통해 “나를 히틀러에 비유한 사실을 전해들은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당장 그녀를 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메간 폭스의 발언이 유태계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심기를 건드렸던 것. 이로 인해 메간 폭스는 <트랜스 포머> 시리즈에서 강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었었다.

● 한마디
마이클 베이 감독은 대인배.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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