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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3 [애프터 루..] 무미건조하게 고통을 들여다본다... ldk209 13.10.08 1415 1
94332 [그래비티] 두려움과 고독, 절망의 극한을 생생하게 체험하라. (2) theone777 13.10.08 15452 1
94331 [소원] 증오와 복수 보다 치유를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 ldk209 13.10.07 800 0
94330 [악의교전] 악의교전-사이코패스 교사의 자비없는 살육의 향연 sch1109 13.10.07 632 0
94329 [깡철이] 세상은 언제나 우리편이 아니었다. 부산사나이의 절규 greenboo153 13.10.06 15084 0
94328 [감기] 감기-후반부가 볼만하긴 했다 sch1109 13.10.05 1154 0
94327 [언어의 정원] 언어의 정원-영상미에서 청량감을 느끼다 sch1109 13.10.05 1187 0
94326 [프리즈너스] 호불호갈릴 정적인 범죄, 스릴러 cho1579 13.10.04 1238 1
94325 [소원] 이 영화를 보고 눈물 안흘리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fornnest 13.10.04 816 0
94324 [화이: 괴..] 이 영화가 대박이 아닐 수 있을까요? (1) aumma7 13.10.04 9380 2
94323 [프리즈너스] 냉정하게 평가해서.. 10점만점에 9.5 (2) spitzbz 13.10.03 9114 0
94322 [소원] 당신의 딸애가 비오날 등교길에 치한에 당했다면? (2) greenboo153 13.10.03 1011 1
94321 [소원] 전혀 불편하지 않은 연출력에 박수를! yuhaang 13.10.03 827 0
94320 [프리즈너스]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huve90 13.10.03 734 1
94319 [프리즈너스] 장르적 쾌감 대신 깊은 한숨... (3) ldk209 13.10.02 840 4
94318 [프리즈너스] 미로같은 아이러니한 비극들이 중첩된 고품격의 명품 스릴러!! theone777 13.10.02 4835 2
94317 [링] 링-그들의 솔직하면서 뜨거운 땀의 기록 sch1109 13.10.01 745 0
94316 [소원] 소원, 태어나길 참 잘했어. yjh7280 13.09.30 838 0
94315 [원위크] 맘먹고떠나고싶게만드는 영화4편추천 jh12299 13.09.30 957 0
94314 [히든 카드] 화려한 생활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한 현실!! fornnest 13.09.30 855 0
94313 [러시: 더..] 숙명적인 라이벌의 존재. 그리고 경쟁과 우정 사이. theone777 13.09.29 729 0
94312 [화이: 괴..] 오묘한 애증과 비극, 여운으로 가득한 괴물같은 잔혹 느와르 성장담. theone777 13.09.29 939 0
94311 [소원] 이럴수가 날 울리다니!! 미친 영화다!! 슬픔보단 감동과 힐링의 눈물이 더컸던. (1) theone777 13.09.29 901 1
94309 [에픽: 숲..] 에픽;숲속의 전설-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애니메이션 sch1109 13.09.29 1007 0
94307 [소원]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나는 따듯한 감동 <소원> 시사회 후기 ehdcns0714 13.09.28 816 0
94306 [프리즈너스] 한마디로 쪈다!! (1) fornnest 13.09.28 908 1
94305 [히든 카드] 히드카드 시사를 갔다 오고 nhw85 13.09.27 748 0
94304 [소원] <소원>시사회 후기 (좋은영화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kyi3601 13.09.27 835 1
94303 [우리 선희] 남들이 아는 나는 누구인가?... ldk209 13.09.27 1265 0
94302 [스트로우 ..] 스트로우 독스-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 생각해보다 sch1109 13.09.27 1163 0
94301 [마지막 4..] 마지막 4중주-음악 그리고 연기의 앙상블이 괜찮았다 sch1109 13.09.27 811 0
94300 [히든 카드] 잘 좀 살아보기 참 힘든 세상 속에서 novio21 13.09.26 45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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