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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69 [컨저링] 늦었지만 컨저링 리뷰 남겨요 ~ cheng918 13.09.15 906 4
94268 [위도] 위도-기대 안 한 것 치고는 볼만하다만.. sch1109 13.09.15 527 0
94267 [더 울버린] 더 울버린-확실히 아쉬움만 많이 남았다 sch1109 13.09.15 1213 0
94266 [우리 선희] 각자의 선희지만 우리가 되어버린 이야기 ermmorl 13.09.14 565 0
94265 [폭스파이어] 우리는 모두 그녀들과 같다. ermmorl 13.09.14 382 1
94264 [숨바꼭질] 영화는 영화다? lorrely 13.09.13 770 0
94263 [관상]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가는 개인의 무력감... ldk209 13.09.13 680 1
94262 [짚의 방패] 짚의 방패 시사회를 다녀와서.. bambi0122 13.09.13 611 1
94261 [퍼시잭슨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9.13 806 0
94260 [관상] 담고 싶은 건 많아 보였어요. (1) aumma7 13.09.13 811 1
94259 [바람이 분다] 아름답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ldk209 13.09.12 844 2
94258 [관상]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2) shoneylee 13.09.12 21598 0
94257 [포가튼- ..] 너무 친절한 설명이 재미를 반감시킨다.. ldk209 13.09.11 201 0
94256 [브로큰] 브로큰-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간 파국 그리고 희망 sch1109 13.09.11 475 0
94255 [길위에서] 나도 그곳에 있다. ermmorl 13.09.11 437 0
94254 [천안함 프..] 진짜 하고싶은 말은 소통이다. ermmorl 13.09.10 20213 3
94253 [컨저링] 뻔한 소재로 주는 극도의 공포감 ermmorl 13.09.10 866 2
94252 [컨저링] <쏘우>의 감독이 만든 고전미 물씬 풍기는 공포영화.. ldk209 13.09.10 620 0
94251 [악의교전] 약빨고 만든 살육의 현장.. ldk209 13.09.10 452 1
94250 [컨저링] 새로운 걸작 공포영화 탄생! fkdk0809 13.09.09 653 0
94249 [컨저링] 무서워서 잠을 못잤네요... (1) cby9791 13.09.09 31768 2
94248 [레드: 더..] 레드;더 레전드-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했다 sch1109 13.09.09 873 0
94247 [뫼비우스] 극히 비범한 영화!! fornnest 13.09.08 813 0
94246 [짚의 방패] 짚의방패 시사회 후기 c1300314 13.09.08 563 0
94245 [미스체인지] 전형적인 한국 19금 로코의 캐스팅 다운그레이드 버젼 jojoys 13.09.08 4428 0
94244 [스파이] 스릴과 코믹/테러와 마누라 당신은 어떤것을 원하십니까? greenboo153 13.09.07 17638 2
94243 [뫼비우스] 끝 없이 반복되는 욕정의 굴레에 대한 독특한 고찰 jojoys 13.09.07 14087 0
94242 [롤라] [롤라] 춤과 이국적인 풍경은 괜찮았다만 sch1109 13.09.07 352 0
94241 [마스터] 마스터-확실히 내용은 어렵긴 했다 sch1109 13.09.07 842 0
94239 [일대종사] 아름답고 품위가 있다.. ldk209 13.09.05 841 1
94238 [사이드 이..] 사이드 이펙트-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sch1109 13.09.05 603 0
94237 [엘리시움] 여러모로 아쉽지만 안을 수밖에 없다... (2) ldk209 13.09.03 1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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