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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이펙트-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사이드 이펙트
sch1109 2013-09-05 오전 6:18:31 612   [0]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주드 로,캐서린 제타 존스,채닝 테이텀,루니 마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사이드 이펙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이드 이펙트;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주드 로,캐서린 제타존스,

채닝 테이텀,루니 마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이드 이펙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는 것이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밀레니엄>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면서 인상깊은

연기를 한 루니 마라는 이 영화에서 에밀리 역할을 맡은 가운데 다른 색깔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인상깊은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부작용'이라는 뜻의 영화제목처럼..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에밀리가 먹게 되는 약의 부작용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일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약간은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아서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 후반부에 나온 또 다른 이야기는 뭐라 해야할까 참 묘한 느낌으로

남기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에밀리 역할을 맡은

루니 마라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사이드 이펙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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