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의 힘든 상황 속의 이야기 이기에 더 감동적이다.
파업의 상황속에 땔감으로 쓰기위해 아내의 유품인 피아노를 부셔야하는 그러고는 오열하는, 아들의 꿈을 이뤄주기위해 자신의 소신을 꺽을 수도 있는(광산에서 형과 어버지가 안고 우는 장면은 마음이 아팠다.), 결혼 예물을 파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름다운 영화다..
그리고 빌리의 재능을 알고는 키워주는 선생님의 모습, 자신의 일처럼 마음 써주는 마을 사람들, 마지막 배웅할 때의 형의모습...
후기를 쓰면서도 눈가가 젖어드는 영화는 이 영화는 처음이다.
손수건이 필요하다는 말을 우습게 들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필수 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눈물을 바라는 영화가 아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영화다.
음악도 아주 좋고, 적절하게 잘 사용했다는 느낌을 준다.
연출도 독특하고 좋다.
그리고 연기도 아주 일등급이었다.
그리고 바다가 사이로 보이는 장면두 아주 좋았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광산에서 형과 아버지가 안고 우는 장면, 체욱관에서 엄마의 편지를 읇는 장면, 그리고 음악이 나오던 모든장면....형이 도망 다니던 장면, 아버지 앞에서 크리스마스때 춤추는 장면....등등 너무 많다....
온 가족이 함께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감동이 크다보니 너무 주절거린다...
가족얘기라고 지루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지는 말길 바란다.
기대이상의 느낌을 줄 영화니깐...
그리고 꿈이 있는한 우리에게 희망은 살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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