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매개체로 말을 못했던 사람들도 이 영화 한편으로 자신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나타날 영화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 힘든 소재인 성을 코믹과 저나래하게 얘기한 영화이다. 그러기에 웃음과 섬뜻함가지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남자 성에 대한 것은 좀 보기에 쑥스러운 것도 있다. 이 영화는 패러디 형식을 빌려 여러영화의 장면들을 곳곳에 삽입하여 우리에게 즐거움을 전해준 동시에 비교하면서 원작영화를 떠올리게해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것 같다. 패러디 영화의 특성은 자유스러운 웃음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는 것이다. 이 영화 역시 성을 매개체로 주인공이 생각한 모든 여자와 자는 상상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그러면서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최후에 남는 총각에게 이제껏 모은 돈을 준다는 기발한 발상과 더불어 우리에게 즐거움을 전해준다. 웃고 싶은 사람은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