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화을 보고 국경의 남쪽
woflawh 2006-04-29 오전 12:13:04 1306   [2]
  이 영화는 참으로 잘 만든 영화인 것 같다. 남북이 갈라선 것을 환경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을 너무나도 잘 그려 내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여자을 두고 떠나야 하는 남자와 그을 찾기 위해서 남으로 내려온 여자.. 참으로 감동을 주는 스토리였다. 진짜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보았는지 모른다. GOOD !! 난 이영화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총 0명 참여)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국경의 남쪽(2006, South Of The Border)
제작사 : 싸이더스FNH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southoftheborder.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09 분
  • 개봉
  • 2006-05-04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173 [국경의 남쪽] 세번 흐느끼며 울었어요 hjs68 12.05.03 1260 0
88124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sunjjangill 10.10.07 1186 0
65942 [국경의 남쪽] 좋은 영화 같아요.. (1) wlsgml555 08.03.05 1469 0
6313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1) st0helena 08.01.07 1463 6
62303 [국경의 남쪽] 평범하고 지루하다. (1) ex2line 08.01.01 1410 3
59651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1) cats70 07.10.16 1710 6
59572 [국경의 남쪽] 아름다운 영화! (1) remon2053 07.10.14 1814 0
53795 [국경의 남쪽] 가슴찡해지는 작품 kpop20 07.06.21 1453 3
49828 [국경의 남쪽] 사랑...가정...현실적 영화... (2) joynwe 07.03.27 2035 7
42214 [국경의 남쪽] 생존하기 위해서 ... lkm8203 06.10.13 1327 2
40582 [국경의 남쪽] 어찌보면 뻔한스토리지만... nansean 06.10.06 1362 6
40154 [국경의 남쪽] 영화를 한번만 봐서는 제대로 맛을 못느낀다. kukuku77 06.10.05 1138 1
36528 [국경의 남쪽] 거대한 이념 보다는 개인의 시선으로 진행된영화. bauer6 06.08.18 1710 5
34932 [국경의 남쪽] 정말 가슴아픈 영화였다. alrudtodrkr 06.06.22 1484 3
34723 [국경의 남쪽] 멜로적인 요소만 가진 감성적 사랑외엔 제목이 아쉬운 영화! lang015 06.06.03 1489 3
34572 [국경의 남쪽] 정답 : 이런 경우엔 세월이 약이겠지요~ freegun 06.05.16 1555 3
34560 [국경의 남쪽] 정말로 국경의 남쪽생활.. mung2a03 06.05.15 1208 1
34549 [국경의 남쪽] 방급보고와서 글씁니다 scungk5 06.05.13 1517 5
34462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 우리에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 mrz1974 06.05.05 1481 6
34437 [국경의 남쪽] 이데올로기의 변화, 차승원의 변화...(스포일러 있음) songcine 06.05.02 1511 4
34432 [국경의 남쪽] 사랑, 그 운명적인 엇갈림 kharismania 06.05.02 1397 3
34431 [국경의 남쪽] TV드라마 PD출신의 한계 buba77 06.05.02 1785 7
34409 [국경의 남쪽] 분단의 현실이 낳은 또 하나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maymight 06.04.30 1235 6
34406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_ _) nikeiji 06.04.29 1355 3
34402 [국경의 남쪽] 어린 가슴을 안고, 그렇게 살아간다. d_sjy2342 06.04.29 1281 3
현재 [국경의 남쪽] 영화을 보고 woflawh 06.04.29 1306 2
3439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후기 !!~~ ji0118 06.04.28 1372 4
34392 [국경의 남쪽] 세월은 그저 가라고만 할 뿐 jimmani 06.04.28 1264 4
34386 [국경의 남쪽] 차승원의 연기변신~ neoncoke 06.04.27 1151 0
34378 [국경의 남쪽] 멜로 첫 도전이라지만. yujin1001 06.04.27 1354 2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