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찡해지는 작품 국경의 남쪽
kpop20 2007-06-21 오후 9:47:07 1294   [3]

감동과 여운이 있는 좋은영화로 분단 현실에 대해 가슴이 찡해지는 작품이다.

 

차승원과 조이진의 색다른 북한 사투리연기 너무 좋았다.

 

탈북자들의 일상을 잘 담아낸 영화로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는 영화였다.

 

주인공들의 이루어지지못한 사랑이 너무나 가슴애절하고 아팠다.

 

완전 슬펐던 작품으로 앤딩올라가고 나서두 한참 눈물 쏟아냈던 영화이다.

 

정말 오랫만에 감정이입해 본 영화로 나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었던 작품으로 눈물 흘렸던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1


국경의 남쪽(2006, South Of The Border)
제작사 : 싸이더스FNH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southoftheborder.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173 [국경의 남쪽] 세번 흐느끼며 울었어요 hjs68 12.05.03 973 0
88124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sunjjangill 10.10.07 939 0
65942 [국경의 남쪽] 좋은 영화 같아요.. (1) wlsgml555 08.03.05 1343 0
6313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1) st0helena 08.01.07 1330 6
62303 [국경의 남쪽] 평범하고 지루하다. (1) ex2line 08.01.01 1266 3
59651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1) cats70 07.10.16 1554 6
59572 [국경의 남쪽] 아름다운 영화! (1) remon2053 07.10.14 1679 0
현재 [국경의 남쪽] 가슴찡해지는 작품 kpop20 07.06.21 1294 3
49828 [국경의 남쪽] 사랑...가정...현실적 영화... (2) joynwe 07.03.27 1937 7
42214 [국경의 남쪽] 생존하기 위해서 ... lkm8203 06.10.13 1180 2
40582 [국경의 남쪽] 어찌보면 뻔한스토리지만... nansean 06.10.06 1227 6
40154 [국경의 남쪽] 영화를 한번만 봐서는 제대로 맛을 못느낀다. kukuku77 06.10.05 1014 1
36528 [국경의 남쪽] 거대한 이념 보다는 개인의 시선으로 진행된영화. bauer6 06.08.18 1579 5
34932 [국경의 남쪽] 정말 가슴아픈 영화였다. alrudtodrkr 06.06.22 1356 3
34723 [국경의 남쪽] 멜로적인 요소만 가진 감성적 사랑외엔 제목이 아쉬운 영화! lang015 06.06.03 1369 3
34572 [국경의 남쪽] 정답 : 이런 경우엔 세월이 약이겠지요~ freegun 06.05.16 1381 3
34560 [국경의 남쪽] 정말로 국경의 남쪽생활.. mung2a03 06.05.15 1078 1
34549 [국경의 남쪽] 방급보고와서 글씁니다 scungk5 06.05.13 1386 5
34462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 우리에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 mrz1974 06.05.05 1356 6
34437 [국경의 남쪽] 이데올로기의 변화, 차승원의 변화...(스포일러 있음) songcine 06.05.02 1376 4
34432 [국경의 남쪽] 사랑, 그 운명적인 엇갈림 kharismania 06.05.02 1274 3
34431 [국경의 남쪽] TV드라마 PD출신의 한계 buba77 06.05.02 1637 7
34409 [국경의 남쪽] 분단의 현실이 낳은 또 하나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maymight 06.04.30 1123 6
34406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_ _) nikeiji 06.04.29 1223 3
34402 [국경의 남쪽] 어린 가슴을 안고, 그렇게 살아간다. d_sjy2342 06.04.29 1150 3
34401 [국경의 남쪽] 영화을 보고 woflawh 06.04.29 1162 2
3439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후기 !!~~ ji0118 06.04.28 1225 4
34392 [국경의 남쪽] 세월은 그저 가라고만 할 뿐 jimmani 06.04.28 1128 4
34386 [국경의 남쪽] 차승원의 연기변신~ neoncoke 06.04.27 1019 0
34378 [국경의 남쪽] 멜로 첫 도전이라지만. yujin1001 06.04.27 1234 2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