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만스 말린드, 비욘 스테인 주연;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베킨세일이 지난 2006년 2탄 이후 6년만에 언더월드 시리즈에 복귀한 영화로써,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이 영화를 개봉후 아이맥스 3D조조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게는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시리즈를 위해 다시 돌아온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의 액션이
눈길을 끌게 한다>
지난 2006년 2편 이후 6년만에 다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이 영화를 개봉후 아이맥스 3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짧은 러닝타임과 함께 액션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
간단하게 전편의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12년뒤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험실에 깨어난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의 액션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잔인하다는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조금의 망설임 없이 펼쳐지는 액션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스토리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확실히 액션에 집중해서 본다면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금방 흘러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엇고..
또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인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액션은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새로운 수수께끼 소녀로 등장하는 '이브'의 모습 역시 앞으로
나올 언더월드 시리즈의 결정적인 키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무튼 6년만에 다시 언더월드 시리즈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액션을 아이맥스
3D로 나름 괜찮게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